카카오 노조, 성과급 확대를 위한 조정 절차 돌입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가 사측과의 2026년 임금교섭 결렬 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카카오 일부 계열 법인 노조도 함께 참여한 것으로, 핵심 쟁점은 성과급 규모입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3~15% 수준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SK하이닉스의 선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카카오의 영업이익 약 4400억원을 기준으로 할 때, 직원 1인당 약 1500만원의 성과급 지급이 추정됩니다. 노사, '합의점 찾지 못해' 조정 절차…파업 가능성은?카카오 측은 협의를 이어왔으나 세부 보상 구조 설계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조정 절차를 밟게 되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회사는 노동조합과의 대화 창구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