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천연 에어컨으로 주목받는 천곡동굴장마 후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강원 동해시의 천곡황금박쥐동굴이 천연 에어컨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동굴 내부는 연중 평균 14도를 유지하여 더위를 피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동해시는 여름철 관광객 편의를 위해 운영 시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문객 증가 및 동굴의 특별한 매력올해 천곡황금박쥐동굴을 찾은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증가한 7만 4167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에 위치한 천연 석회암 동굴로서, 4억~5억년 전에 생성된 신비로운 지형과 함께 VR 체험, 황금박쥐 발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종유석과 공룡 화석의 흔적, 100여 종의 야생화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