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구조적 부진의 늪에 빠지다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부진을 겪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넥슨 회장은 일본 자본시장 브리핑에서 사실상 게임의 실패를 인정했으며,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하며 뚜렷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체질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넥슨은 중국 서비스 운영권을 텐센트로 이관하고 국내에서는 윤명진 네오플 대표를 던파 모바일 개발본부장으로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넥슨의 핵심 개발 자회사입니다. '던파맨' 윤명진 대표, 구원투수로 등판하다넥슨은 윤명진 대표에게 네오플 수장이라는 중책과 더불어 던파 모바일 개발본부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동시에 맡겼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