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벚꽃 축제, 진해군항제의 화려한 개막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경남 진해군항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36만 그루의 벚꽃 나무가 만개하며 축제장을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좌천에는 거대한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며,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 덕분에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져 더욱 풍성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채로워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지난해 산불로 취소되었던 주요 행사들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재개됩니다. 육·해·공군 및 해외 군악대가 참여하는 '군악의장 페스티벌'과 1.6km 벚꽃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호국 퍼레이드'는 군과 시민이 하나 되는 화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