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직업군, 혼인율 상승 견인최근 3년 연속 혼인 증가세의 중심에는 사무직과 전문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내 직업이 사무종사자인 경우 혼인이 전년 대비 19.2%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남편이 사무직인 경우 역시 18.5% 증가하며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안정적인 고용과 소득을 갖춘 직군을 중심으로 결혼이 이루어지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가데이터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혼인은 약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8.1% 증가했습니다. 사무직·전문직, 결혼 시장의 대세사무직과 전문가 직종에 종사하는 부부의 비중은 아내의 경우 50.2%, 남편의 경우 46.5%에 달하며 전체 혼인의 절반가량을 차지했습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