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지도자 사망에도 흔들림 없는 이란, 전쟁은 계속된다지난달 28일,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최고 지도부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전쟁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치밀하게 준비된 권력 승계 체제와 강력한 내부 통제 시스템 덕분입니다. 이란 신정체제를 지탱하는 핵심 세력인 혁명수비대의 지휘권 분산과 내부 반정부 세력의 분열은 외부 공격에도 체제를 유지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차남 모즈타바,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되다알리 하메네이 사망 직후, 이란은 임시 지도 체제를 가동하며 신속하게 다음 지도자를 선출했습니다. 지난 8일, 강경파로 평가받는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