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전영 오픈 1회전 압도적 승리'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127년 전통의 전영 오픈 첫 경기부터 완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안세영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여자단식 1회전에서 네슬리한 아린(튀르키예·세계랭킹 34위)을 상대로 게임스코어 2-0(21-8 21-6) 압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1899년에 시작된 전영 오픈은 최고 권위의 대회로, 단식 우승자에게는 약 1억 4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한국 여자단식 최초 2연패 도전지난해 전영 오픈 우승자인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 선수 최초로 여자단식 2연패를 달성하게 됩니다. 또한 아시아 선수로는 여섯 번째로 여자단식 3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상대였던 아린은 18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