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8살 딸 훈육 방식 갈등 폭발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함소원과 진화가 8살 딸 혜정이의 훈육 방식을 두고 격렬한 갈등을 빚었습니다. 12월 27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이혼 부부인 함소원과 진화는 혜정이에 대한 훈육 방법을 놓고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혜정이가 엄마가 약속한 콩나물국밥을 언급하며 시작된 대화는, 혜정이가 물건을 가져오지 않거나 알림장을 챙겨오지 않을 경우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혜정이의 충격적인 답변: '아무것도 못 먹는다'진화가 혜정이에게 ‘만약 다 안 가져오면?’이라고 묻자, 혜정이는 ‘아무것도 못 먹는다’고 답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는 함소원이 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벌로 식사를 제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