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논의…국제사회 반발이란 외무부는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감시 절차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통행 제한이 아닌 안전한 통행 보장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국제 해협의 통행료 부과 시도는 전례 없는 일로 여러 국가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란이 책정한 통행료는 배럴당 1달러 수준으로, 200만 배럴 운송 시 30억 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또한, 미국·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의 통행은 금지됩니다. 전쟁 발발 후 첫 프랑스·일본 선박 통과…선별적 통제 의혹이러한 가운데,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 컨테이너선과 일본 LNG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각국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중국·러시아 등 이란의 우방국 선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