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의 중심, 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안경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디자인을 무단으로 모방했다는 혐의로 블루엘리펀트 대표 최모씨가 구속되었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13일, 부정경쟁방지법 및 디자인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 우려를 고려하여 이례적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구속이 안경 업계의 고질적인 '카피 캣' 관행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라고 평가했습니다. 99% 유사도, '데드 카피' 수준의 모방젠틀몬스터 측은 블루엘리펀트의 제품들이 자사 제품과 95~99% 수준의 높은 유사도를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3D 스캐닝 분석 결과, 특정 모델 간 유사도는 99.9441%에 달했으며, 안경알이 호환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