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 한파 속 '오픈런' 현장: 두쫀쿠를 향한 뜨거운 열기체감 온도 영하 20도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롱패딩과 목도리, 털장갑으로 중무장한 사람들이 마치 스키장 개장을 기다리듯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이들은 바로 요즘 외식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를 구매하기 위한 '두픈런'(두쫀쿠+오픈런) 인파입니다. 지난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의 한 베이커리 카페는 문을 열기 5분 전부터 옆 골목까지 30m가량의 대기줄이 늘어서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이처럼 두쫀쿠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으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SNS를 통한 '첩보전'과 정보의 중요성SNS에 알려진 곳에서 두쫀쿠를 구매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