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보컬 그렉, '아침마당'에서 삶의 고통을 노래하다가수 그렉 리바 프리스터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그의 삶의 굴곡과 한국에서의 회복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소울 보컬'로 알려진 그는 Mnet '슈퍼스타K6'에서 부른 '보고 싶다'를 열창하며 무대를 열었고, 2014년 당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이 곡은 그의 깊은 감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습니다. 그렉의 '보고 싶다'는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출연은 그가 겪어온 시련과 한국에서의 치유 과정을 조명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힘겨운 시간들, 그리고 한국행을 결심하게 된 배경그렉은 2007년 한국에 오기 전, 미국에서 수학 선생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