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진출, 현실의 벽불과 2년 전 6년 1억 1,300만 달러(약 1,628억 원)를 받고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2년 3억 2,500만 달러(약 4,683억 원)에 맞손을 잡은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는 생각보다 더 대단한 선수였다. 물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와중에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이어 이마이 타츠야도 예상보다 저조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이마이 타츠야, 예상 밖의 계약미국 매체 'MLB.com'은 2일 이마이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3년 5,400만 달러(약 778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에 따르면 해마다 100이닝 이상을 던질 경우 이마이는 연간 300만 달러(약 43억 원)를 보너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