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김동규, 돌연 은퇴 선언롯데 자이언츠의 내야 기대주였던 김동규 선수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19년 KBO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로 지명된 그는 야수에서 투수로, 다시 야수로 전향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10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견실한 수비로 2025 리얼글러브 퓨처스리그 선수상을 수상하며 1군 데뷔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그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실력과 마음의 괴리, 지쳐버린 청춘김동규 선수는 은퇴 이유에 대해 '기대했던 만큼 실력이 따라주지 못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도 점점 지쳐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이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힘을 낼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