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슬림폰의 몰락: 디자인 우선주의의 그림자얇은 두께와 디자인을 강조하며 등장했던 ‘초슬림 폰’이 시장에서 외면받으며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일부 휴대폰 판매점에서는 10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되는 등, 디자인을 위해 성능을 희생한 제품들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들이 성능보다 디자인을 우선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특히, 메모리 가격 급등까지 겹치면서 제조사들은 초슬림폰 양산을 잇따라 포기하고 있습니다. 메이주, 샤오미, 삼성… 초슬림폰, 줄줄이 실패중국 메이주는 이달 출시 예정이었던 초슬림 모델 ‘메이주 22 에어’의 출시를 취소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에어와 유사한 초슬림 제품이었지만, 아이폰 에어의 흥행 부진과 메모리 가격 폭등에 발목이 잡혔기 때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