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MLB를 향한 험난한 여정한국 특급 마무리 고우석은 2017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 이후 통산 139세이브를 올리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진출과 좌절의 연속2023년 LG의 통합 우승을 이끈 고우석은 그해 겨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선배들의 엇갈린 시선‘메이저리거 1세대’ 조진호는 고우석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부정적인 시선을 내비쳤다. 조진호의 쓴소리그는 과거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서 "고우석 정도의 구위와 구속을 지닌 투수는 마이너리그에도 많다"라며 "차라리 한국으로 돌아와 야구하는 게 맞다.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병호의 따뜻한 응원반면, 힘을 실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