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엔테로바이러스 공포… 자녀 확진 은폐로 집단 감염 발생영유아에게 치명적인 엔테로바이러스가 대만에서 유행하며, 자녀의 확진 사실을 숨긴 채 등교시킨 부모에게 막대한 벌금이 부과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대만 남부 가오슝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사태는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엔테로바이러스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A양, 엔테로바이러스 확진 후 등교 강행… 집단 감염의 시작5학년 A양은 피부 발진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진단을 받았지만, 부모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