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보다 '종목'이 답이다정부가 코스피 5000 시대에 이어 코스닥 3000 시대를 목표로 삼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코스닥 시장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스닥 시장은 코스피와 달리 지수 전체보다는 개별 업종과 종목에 대한 면밀한 선별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의 업종별 펀더멘털 격차가 크기 때문에 지수 상승만 쫓기보다는 개별 종목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지난해 코스닥지수는 36.5% 상승했지만, 코스피지수의 75.6%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코스닥은 22.5% 상승하며 코스피의 15.9%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밸류에이션 부담, '실적'으로 풀어야코스닥 시장은 지수 상승세에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