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 최초, 영부인의 실형 선고윤석열 정권의 최고 실세로 불리던 김건희 씨가 헌정사상 최초로 실형을 선고받은 영부인이 되었습니다. 정권의 흥망성쇠와 함께했던 그녀의 파란만장한 행보를 되짚어봅니다. 강렬했던 첫 등장과 '실세 영부인'의 명성지난 2021년, 눈물의 대국민 사과로 조용한 내조를 약속하며 강렬하게 등장했던 김건희 씨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부터 '실세 영부인'으로 불리며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초의 '일하는 퍼스트 레이디'를 표방하며 전문 분야인 예술계에서 특히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구설수와 논란의 중심에 서다하지만 봉하마을 사저 수행을 시작으로 팬클럽을 통한 대통령 부부 동선 유출, 화보 촬영을 방불케 하는 홍보 사진, 해외 순방 중 명품 쇼핑 의혹 등 임기 초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