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편의 앞세운 주차장 운영, 국민 불편 가중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업무용 정기주차권을 과다 발급하여 공항 주차난을 심화시켰다는 감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공사와 자회사가 국민 편익보다 직원 편의를 우선시하여 주차장을 운영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명절 연휴를 앞둔 인천공항 주차장의 혼잡 상황과 맞물려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차권 남발 실태: 전체 면적의 84.5% 발급, 실제 사용률은 13.8%감사 결과, 공사가 발급한 유·무료 정기주차권은 총 3만1265건으로 전체 주차면의 84.5%에 달했지만, 실제 하루 평균 사용 건수는 5134건으로 전체 주차면의 13.8%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1터미널의 경우 직원 주차 전용 구역이 있음에도 단기주차장에 중복 지정하는 등 비효율적인 운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