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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 4월 말 '받들어총' 조형물 설치 완료…역사 논란도

부탁해용 2026. 3.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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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 조성 박차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한국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은 '감사의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지상에는 한국과 22개 참전국을 상징하는 23개의 석재 조형물이 설치되며, 의장대가 사열을 위해 '받들어총'하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지하에는 참전국과 소통하는 미디어월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감사의정원'이 시민과 서울을 찾는 방문객에게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형물 설치 4월 말 완료, 공사 재개 과정

서울시는 '감사의정원' 조형물 설치를 4월 말까지 완료하고, 지하 미디어 전시 공간은 5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당초 국토교통부로부터 행정절차 미이행으로 공사 중지 명령을 받았으나, 지하시설을 문화시설로 별도 지정하는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공사를 재개했습니다국토부 관계자는 변경된 도시계획시설 관련 공람 기간이 최소 기간인 14일을 맞춰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참전국 석재 기증 현황 및 조형물 특징

감사의정원 조형물은 인도산 스틸 그레이 석재로 제작되며, 참전국이 기증한 석재를 모듈 형태로 심습니다. 현재까지 그리스,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 등 7개 국가가 석재 기증을 완료했으며, 스웨덴과 호주도 기증 의사를 밝히고 준비 중입니다. 이는 어려웠던 시절 도움을 준 우방국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받들어총' 조형물에 역사성 훼손 우려 제기

일부 시민단체는 '감사의정원' 조형물 설치에 대해 여론 수렴이 형식적이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조형물이 시장 개인의 정치적 상징물로 강행되고 있으며, 4·19혁명 당시 희생이 있었던 장소에 '받들어총' 형태의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이 민주화의 성지라는 역사성을 훼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광화문광장의 역사적 의미와 조형물의 상징성에 대한 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 사업, 기대와 우려 속 진행

서울시가 추진하는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 사업이 4월 말 조형물 설치 완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은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받들어총' 조형물의 역사성 논란 등 시민 사회와의 소통 및 역사적 의미 해석에 대한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감사의정원 사업, 이것이 궁금합니다

Q.감사의정원 조형물 설치는 언제 완료되나요?

A.조형물 설치는 4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지하 미디어 전시 공간은 5월 중순까지 마무리됩니다.

 

Q.어떤 국가들이 석재 기증에 참여했나요?

A.그리스,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 등 7개 국가가 석재 기증을 완료했으며, 스웨덴과 호주도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Q.'받들어총' 조형물 설치에 대한 시민단체 반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시민단체는 조형물이 개인의 정치적 상징물로 강행되고 있으며, 4·19혁명 관련 장소의 역사성을 훼손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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