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대란 속 응급실 헌신, 예상치 못한 과태료 처분의대 정원 증원과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대란 기간, 폐쇄 위기에 놓인 응급실을 지킨 퇴직 보건소장이 행정 절차 누락을 이유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해당 보건소장은 2023년 11월 퇴직 후 경기의료원 포천병원에서 방문 진료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후 2025년 9월, 응급실 의사 정원 5명 중 4명이 이탈하여 폐쇄 위기에 처한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응급실에 진료의사로 취업하여 1년 가까이 야간 및 공휴일 진료를 담당했습니다. 퇴직 공직자 취업 규정 및 행정 절차의 맹점올해 4월, 해당 보건소장은 퇴직 공직자의 임의 취업 여부를 확인하는 취업 일제 조사 대상임을 통보받았습니다. 동부병원이 취업 심사 대상 기관임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