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격 급등, 4년 만 최대 상승폭 기록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9.16% 상승하며 4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세 반영 비율을 69%로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결과입니다. 특히 서울은 18.67% 상승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러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12억 원 초과 주택 보유자 등 종합부동산세 대상 가구가 16만 가구 이상 증가했습니다. 서울 지역별 양극화 심화, 강남·한강벨트 20%대 상승서울 지역 내에서도 공시가격 상승률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성동구가 29.0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강남 3구와 용산, 동작 등 한강 인접 지역도 20%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노원, 도봉, 강북 등 외곽 지역은 2~4%대의 낮은 상승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