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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만의 재격돌! 한국 쇼트트랙, '나쁜 손' 판커신과 2026 밀라노 예선에서 맞붙는다

부탁해용 2026. 2. 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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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계주, 28년 만에 중국과 예선에서 격돌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나쁜 손' 판커신이 속한 중국과 예선에서 맞붙습니다. 이는 1998년 이후 28년 만의 예선 대결로, 한국은 캐나다, 일본과 함께 2조에 편성되어 결승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자 3000m 계주는 각 조 상위 두 팀만이 결승에 진출할 수 있어, 이번 예선 결과가 매우 중요합니다.

 

 

 

 

쇼트트랙 강국 한국, 올림픽 계주 역사와 현재 전력

한국은 여자 3000m 계주에서 올림픽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쇼트트랙 강국입니다. 1994년부터 2006년까지 4연패를 달성했으며, 2014년과 2018년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직전 대회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최민정, 김길리 등 최정상급 선수들과 베테랑 심석희, 노도희, 이소연 등이 출전하여 왕좌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탄탄한 전력은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 최근 부진 속에서도 방심은 금물

최근 중국 여자 대표팀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개인전 및 계주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혼성 계주와 여자 500m 등에서 컨디션이 올라온 모습을 보여주며 방심할 수 없는 상대임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나쁜 손' 논란의 중심에 섰던 판커신이 건재함을 과시하며 한국 여자 대표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그녀의 거친 스케이팅 스타일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조 편성, 일본과 캐나다의 위협

한국, 중국과 함께 2조에 편성된 일본 역시 이번 시즌 월드투어에서 두 차례 동메달을 획득하며 계주 종목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 중 하나인 캐나다까지 포함된 2조는 그야말로 '죽음의 조'라 불릴 만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이 강력한 경쟁자들을 모두 꺾고 결승에 진출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결승으로 가는 길, 치열한 예선전의 서막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은 28년 만에 중국과 예선에서 맞붙습니다. 강력한 경쟁국인 캐나다, 일본과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된 한국 대표팀은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바탕으로 왕좌 복귀를 노립니다. 판커신 등 중국 선수들의 변수와 일본, 캐나다의 위협 속에서 한국이 어떤 경기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쇼트트랙 계주 정보

Q.여자 3000m 계주 예선 통과 기준은 무엇인가요?

A.각 예선 조에서 상위 두 팀이 파이널A(결승)에 진출하며, 3~4위 팀은 파이널B(순위 결정전)로 갑니다.

 

Q.판커신 선수는 어떤 논란이 있었나요?

A.2014 소치 올림픽에서는 박승희 선수를 손으로 잡으려 한 모습이 포착되었고,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다른 선수의 스케이트날을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Q.한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의 올림픽 역대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한국은 1994년부터 2006년까지 4연패를 포함,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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