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2시간 조사받은 쿠팡 대표, 묵묵부답 귀가…개인정보 유출 의혹 진실은?

부탁해용 2026. 1. 31. 14:11
반응형

쿠팡 대표, 12시간 조사 후 '묵묵부답' 귀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약 12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서울경찰청 수사팀은 로저스 대표를 상대로 쿠팡이 경찰 몰래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를 접촉하고 노트북을 포렌식한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쿠팡은 자체 조사 결과 유출된 개인 정보가 3000건이라고 밝혔지만, 경찰은 3000만 건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며 증거 인멸 및 축소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규모, 경찰 vs 쿠팡 '엇갈린 주장'

쿠팡은 자체 조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3000건으로 발표했지만, 경찰은 3000만 건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쿠팡이 일부 증거를 인멸하거나 정보 유출 규모를 축소하려 한 의혹이 있다는 경찰 측 판단에 근거합니다. 로저스 대표는 두 차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다 체포영장 가능성이 제기되자 세 번째 요구에 응했으며, 입국 당시 한국 정부 조사에 완벽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재 책임 축소 및 위증 혐의까지

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혐의 외에도 2020년 사망한 쿠팡 노동자 장덕준 씨의 산재 책임을 축소·회피하는 보고를 지시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국회 청문회에서 자체 조사를 국정원이 지시했다고 주장했다가 국정원이 이를 부인하면서 위증 혐의까지 추가된 상황입니다. 경찰은 증거인멸 혐의 조사에 집중했으며, 통역을 통한 조사로 시간적 한계가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추가 소환 및 출국 여부 주목

경찰은 로저스 대표에 대한 추가 소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에서는 조사 직후 곧바로 출국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향후 경찰 수사 방향과 로저스 대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사건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심각한 사안과 함께 기업의 책임 및 투명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진실을 향한 12시간, 쿠팡의 침묵은 계속된다

쿠팡 로저스 대표는 12시간의 경찰 조사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유출 및 증거 인멸 혐의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경찰은 3000만 건 규모의 정보 유출과 증거 인멸 의혹을 제기하는 반면, 쿠팡 측은 3000건 유출을 주장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재 책임 축소 및 위증 혐의까지 더해진 이번 사건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것이 궁금합니다

Q.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정확히 얼마나 되나요?

A.쿠팡은 3000건이라고 발표했지만, 경찰은 3000만 건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정확한 규모는 추가 조사가 필요합니다.

 

Q.로저스 대표는 어떤 혐의를 받고 있나요?

A.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관련 증거 인멸, 공무집행방해, 산재 책임 축소·회피 지시, 위증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Q.경찰은 로저스 대표를 추가 소환할 계획인가요?

A.네, 경찰은 추가 소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