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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롤러코스터 장세 후 역대 최고치 경신! 338포인트 급등 비결은?

부탁해용 2026. 2. 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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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뒤바뀐 코스피, 사상 최고치 재돌파

어제(2일) 급락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극적인 반전을 이루며 338포인트 급등,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개장 30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는 어제의 낙폭을 만회하고도 남는 일일 최대 상승폭 기록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 안팎 급등하며 '16만·90만닉스' 회복

특히 어제 큰 폭으로 하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0% 가까이 급등하며 '16만 전자'와 '90만 닉스'를 회복했습니다이는 미국 제조업 지표 개선으로 인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수출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연구위원은 "미국 제조업 지표는 한국 수출 지표의 선행 지표로, 향후 우리나라 수출이 강하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증시 동반 상승, 한국 증시의 '취약성'도 노출

이러한 상승세는 뉴욕 증시와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도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한국 증시는 대외 여건에 따라 급격하게 등락하는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 황세운 선임연구위원은 "작은 호재에 열광하고 작은 악재에 공포심을 느끼는 국면으로 접어든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

 

 

 

 

사상 최고치 '빚투' 잔고, 30조 원 돌파…투자 주의보

한편,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 규모가 심상치 않습니다국내 증시의 신용거래 융자 잔고는 30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이는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경신! 롤러코스터 장세 속 '빚투' 주의보

코스피가 하루 만에 338포인트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반도체 기업 실적 기대감이 상승을 이끌었지만, 글로벌 증시와 달리 한국 증시의 취약성도 드러났습니다. 특히 30조 원을 돌파한 '빚투' 규모는 투자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사이드카란 무엇인가요?

A.사이드카는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매수 사이드카는 주가 급등 시 발동됩니다.

 

Q.'빚투' 규모가 30조 원을 넘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

A.'빚투' 규모 증가는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주가 하락 시 반대매매가 늘어나 하락폭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으며, 투자자들의 손실 위험도 커집니다.

 

Q.미국 제조업 지표 개선이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미국 제조업 지표 개선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이는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 등의 수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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