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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 '처녀 수입' 발언, 외교 문제 비화…공식 사과에도 논란 지속

부탁해용 2026. 2. 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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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처녀 수입' 발언,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

진도군수의 '외국에서 젊은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에게 장가보내자'는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이 발언은 농어촌 인구 감소 대책을 논의하던 중 나왔으며, '인구 소멸에 대한 법제화'와 함께 스리랑카나 베트남 등지에서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구체적인 언급까지 포함했습니다. 이는 사람을 상품처럼 여기는 듯한 표현으로 큰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즉각적인 비판과 사과, 하지만 파장은 멈추지 않아

같은 자리에 참석했던 강기정 광주시장은 즉각 '외국인 결혼·수입' 발언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생중계로 퍼져나간 발언은 부정적인 여론을 확산시켰고, 김희수 진도군수는 다음 날 사과했지만 논란은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전라남도에 공식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외교 문제로 비화된 사태, 전라남도의 공식 사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항의 서한 전달 이후, 전라남도는 베트남 정부와 국민, 그리고 여성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발언이 국가 간 외교 문제로까지 번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도군청 홈페이지에는 김 군수의 사퇴를 촉구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으며, 이주·여성단체들은 규탄 집회를 예고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공직자의 말 한마디, 무거운 책임감과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

이번 사태는 선출된 공직자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말이 타인에게 얼마나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사람을 '수입'의 대상으로 표현한 발언은 표현의 적절성을 넘어 인간 존엄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자신의 말의 무게와 공적 책임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철저한 반성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진도군수 발언 파장, 외교 문제로 번진 '처녀 수입' 논란

진도군수의 '처녀 수입' 발언이 외교 문제로 비화되며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베트남 대사관의 항의와 전라남도의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비판 여론은 계속되고 있으며, 공직자의 말의 무게와 책임에 대한 성찰이 요구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진도군수의 발언은 정확히 무엇이었나요?

A.진도군수는 농어촌 인구 감소 대책으로 '외국에서 젊은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에게 장가보내자'고 발언했습니다.

 

Q.이 발언으로 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했나요?

A.발언이 생중계되면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었고,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항의 서한을 보내는 등 외교 문제로 비화되었습니다.

 

Q.현재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전라남도는 베트남 정부와 국민,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했으며, 진도군청 홈페이지에는 사퇴 촉구 글이 올라오고 이주·여성단체들의 규탄 집회가 예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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