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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코앞인데 '우리 것' 없다? 홍명보호, 이근호·장지현의 뼈아픈 지적

부탁해용 2026. 4. 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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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2연패, 월드컵 앞둔 한국 축구의 위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에 연이어 패하며 월드컵 본선 경쟁력에 심각한 의문 부호를 남겼습니다. FIFA 랭킹 25위 한국은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자비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대 1로 무너졌습니다월드컵이 불과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우리만의 색깔' 부재와 실험 위주의 전술 운영은 팬들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근호·장지현, '맞지 않는 옷' 스리백에 쓴소리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으로 나선 이근호는 '월드컵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만의 색깔'이 없다는 것이 가장 슬픈 현실'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장지현 위원 역시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맞는 옷이 무엇인지 다시 고민해야 한다'며 새로운 감독이 판을 다시 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에 이어 오스트리아전에서도 가동된 스리백 전술에 대한 비판이 거셉니다.

 

 

 

 

날카로웠던 공격, 그러나 무너진 집중력

한국은 전반전, 수비 지향적인 운영으로 안정감을 찾고 손흥민과 이재성을 활용한 역습으로 날카로운 장면들을 연출했습니다. 손흥민의 슈팅과 김진규의 중거리 슛, 김민재의 헤더 등 위협적인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며 슈팅 수에서 상대를 압도했습니다하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집중력이 무너지며 측면 수비 상황에서 결승골을 허용했습니다실점 이후 동점골을 위한 총공세에도 불구하고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골라인 직전 차단으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반전 의지, '데이터 총망라' 본선 체제 돌입

경기 후 홍명보 감독은 결과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부여하며 선수들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모든 평가전 일정이 끝났다. 그동안 쌓인 데이터를 총망라해 월드컵 본선 체제로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리백 전술에 대해서는 '월드컵은 단 하나의 전술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 포백과 스리백을 모두 실전 무기로 삼아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며 보완점을 철저히 보완해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5월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결론: '우리 것' 없는 홍명보호, 남은 시간 반전 가능할까?

유럽 원정 2연패로 홍명보호의 전술적 완성도와 '팀 컬러' 부재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월드컵 본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데이터 기반의 본선 체제 돌입과 유연한 전술 운영을 예고하며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과연 남은 기간 동안 한국 축구는 '우리만의 색깔'을 찾고 흔들리는 전력을 재정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홍명보 감독이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사용한 주요 전술은 무엇인가요?

A.코트디부아르전과 오스트리아전 모두 스리백 전술을 가동했습니다.

 

Q.이근호 해설위원은 홍명보호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무엇을 지적했나요?

A.월드컵이 임박한 시점에도 '우리만의 색깔'이 없다는 점을 가장 슬픈 현실로 지적했습니다.

 

Q.홍명보 감독은 향후 전술 운영에 대해 어떻게 밝혔나요?

A.평가전 데이터를 총망라하여 본선 체제로 전력 투구하고, 포백과 스리백을 모두 실전 무기로 삼아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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