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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노조 사무실 방문… '대화 제안' vs '성과급 안건' 팽팽한 신경전

부탁해용 2026. 5. 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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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 노조에 직접 대화 제안

삼성전자 최고경영진이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직접 찾아가 교섭 재개를 요청했습니다. 사측은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하며 낮은 자세를 보였으나,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안건 없이는 대화가 무의미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노사 관계의 향방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사장단이 초기업노조 사무실을 방문하여 최승호 위원장 등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경영진의 긴급 행보, 파업 파장 고려

이번 경영진의 직접 방문은 노조의 총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경영 전반에 미칠 파장을 고려한 긴급 행보로 풀이됩니다. 초기업노조는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전자 사장단은 파업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교섭을 이어가자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측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노조를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로 생각하고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노조, '선(先) 안건 제시' 요구하며 냉담한 반응

사측의 유화책에도 불구하고 노조 집행부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노조는 경영진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단순히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것만으로는 사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최승호 위원장은 사장단의 교섭 재개 제안에 대해 “핵심 요구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안건이 전제되어야만 대화가 가능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성과급 제도 개선 요구, 파업 국면 전환 쉽지 않아

노조는 특히 줄곧 요구해온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 등을 명문화된 안건으로 가져올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노동계 관계자는 경영진이 직접 노조를 찾은 것은 이례적이지만, 노조가 ‘선(先) 안건 제시’를 요구하며 배수의 진을 친 상태라 실질적인 제안 없이는 파업 국면을 되돌리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핵심은 '성과급'… 삼성 노사, 대화의 문 열릴까?

삼성전자 사장단이 총파업을 예고한 노조를 직접 찾아 대화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이라는 구체적인 안건 제시를 요구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사측의 '조건 없는 대화' 제안에도 불구하고, 노조는 실질적인 개선안 없이는 대화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 노사 관계의 향방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정일은 언제인가요?

A.오는 2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Q.노조가 요구하는 핵심 안건은 무엇인가요?

A.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및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입니다.

 

Q.사장단이 노조 사무실을 방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총파업 예고에 따른 경영 전반의 파장을 고려하여 교섭 재개를 요청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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