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보 수장의 강력한 경고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분열시키려 한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그는 국영 TV 인터뷰에서 '그들(미국·이스라엘)의 쟁점은 이란의 근본적인 해체였다'고 밝히며,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유사한 시나리오를 이란에 적용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미국이 이란의 복잡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베네수엘라와 같다고 오판하여 통제권을 장악하려 했으나, 오히려 함정에 빠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쿠르드족 향한 경고와 입장 번복라리자니 사무총장은 대이란 전투 투입설이 제기된 쿠르드족에 대해서도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우리 군은 이들 집단에 실수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분명히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