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선거운동원 '시각적 소모품' 동원 논란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 캠프의 짧은 반바지 차림 여성 선거운동원 동원 유세 방식이 여성단체로부터 강하게 비판받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해당 유세가 여성 노동자를 '볼거리'로 소비하는 시대착오적 기획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이 아닌 구태 정치의 반복이라는 비판입니다. 노동자로서의 여성 선거운동원, '시각적 장식'으로 축소 비판여성단체는 선거운동원이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으며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전달하는 주체이자 노동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강 후보 캠프의 유세 기획은 이들의 주체적인 정치 참여와 노동을 후보의 이목을 끌기 위한 '시각적 장식' 수준으로 축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불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