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불가능한 중동 상황, 해운사의 일방적 통보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물류 대란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프랑스 대형 해운사 CMA CGM이 고객사들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하며 물류업계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CMA CGM은 중동까지 운항이 어렵다며 대체 항만 하역이나 목적지 변경을 고려하라는 공지를 보냈습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물 보관료, 하역료 등 모든 추가 비용을 화주인 고객사가 부담해야 한다는 조건을 명시했습니다. 이는 중동 사태 발생 이후에도 출항을 강행했던 CMA CGM이 갑자기 말을 바꾸며 발생한 상황으로, 물류업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추가 비용 부담 강요, '갑질' 논란 확산CMA CGM의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