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드라마의 '설렘 치트키', 키 차이의 양면성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주인공들의 로맨스 진전에도 불구하고 일부 장면 연출을 두고 시청자들의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강렬한 엔딩을 맞았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설렘보다는 '연출의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로맨스 드라마에서 남녀 주인공의 키 차이는 흔히 '설렘 치트키'로 통하지만, 약 30cm에 가까운 키 차이를 가진 변우석과 아이유의 만남은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평입니다. 특히 두 사람이 나란히 걷거나 팔짱을 끼는 신에서 구도의 미감이 아쉽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아쉬움을 남긴 카메라 앵글과 구도네티즌들은 '30cm에 가까운 키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