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바 파채를 비닐봉지에 담아간 손님서울 동대문구의 한 고깃집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이 전해졌습니다. 한 중년 여성이 차돌박이 1인분과 식사를 마친 후, 셀프바의 파채를 자신의 비닐봉지에 가득 담아간 모습이 CCTV에 포착되었습니다. 식당 주인 A씨는 손님에게 야박하게 보일까 봐 현장에서 제지하지 못했지만, 이러한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느껴 제보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식당 주인의 안타까운 심경A씨는 손님이 파채를 대량으로 가져가는 것을 보았지만, 직접적으로 제지하기 어려웠던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너무 야박하게 보일까 봐'라는 말에서 손님과의 관계를 고려하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반복될 경우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전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