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범행, 허술한 마무리의류 매장에서 훔친 점퍼를 중고거래 앱에 판매하려던 30대 남성이 피해 업주의 기지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범행 후 도주 과정에서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달아나는 대담함까지 보였으나, 결국 45분 만에 검거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절도뿐만 아니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까지 적용될 예정입니다. 피해 업주의 날카로운 직감피해 업주는 창고 정리를 하던 중 점퍼 등 의류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중고거래 앱을 살피던 중 자신의 매장에서 사라진 피해품이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재차 경찰에 신고한 뒤 직접 약속을 잡아 범인을 유인했습니다. 업주의 빠른 판단과 용기가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도주 과정에서의 위험천만 상황신고를 받고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