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 도쿄돔을 가득 메운 대만 팬들의 함성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전이 열린 일본 도쿄돔은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대만에서 온 팬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 경기장 주변은 온통 중국어 대화 소리로 활기찼고,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거리를 점령하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선, 대만 팬들의 '진심'이 담긴 야구 사랑을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이었습니다. 휴가를 내고 도쿄까지, '차이니스 타이베이'를 넘어선 자부심먼 타지인 도쿄까지 원정 응원을 온 대만 팬들은 도쿄돔의 1루와 3루 관중석을 빽빽하게 채웠습니다. 이들은 정식 유니폼을 입거나, '차이니스 타이베이'라는 명칭 대신 직접 만든 대만 국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했습니다. 신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