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유행과 혈액 수급의 위기최근 독감(인플루엔자) 유행과 전공의 파업 종료로 인한 대형병원의 혈액 수요 증가로 인해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혈액 보유량은 4.4일분으로, 혈액 수급 위기 단계 중 ‘관심’ 단계에 해당합니다. 특히 O형 혈액은 3.7일분으로 가장 부족하며, A형과 AB형도 각각 4.0일분, 4.1일분으로 낮은 상황입니다. 이는 겨울철 방학으로 인한 헌혈 감소, 독감 유행, 그리고 의정 갈등 종료 후 수술 건수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합니다. 지금 바로 헌혈에 참여하여 생명을 구하는데 동참해주세요. 혈액형별 혈액 보유량 현황혈액형별 혈액 보유량을 살펴보면 O형이 3.7일분으로 가장 적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