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셰프로, 그리고 별이 되다배우 출신 셰프 故 정신우 님이 12년간의 암 투병 끝에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하여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 '갈채',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후 셰프로 전향하여 EBS '최고의 요리비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2년간의 흉선암 투병, 그리고 긍정의 힘2014년 흉선암 진단을 받은 故 정신우 님은 약 12년 동안 암과 싸우며 투병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병마와 싸우는 와중에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으며, 블로그를 통해 투병기와 항암 요리법을 공유하며 다른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의 블로그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