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 홍콩 증시로 향하는 눈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자,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은 홍콩 증시로 쏠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단 3거래일 만에 100억 원 이상 사들이며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원정 투자'가 나타나고 있다. 3거래일 만에 100억 원, '불개미'의 과감한 선택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은 홍콩 상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에 총 703만 7428달러(약 102억 원)를 순매수했다. 왜 홍콩 ETF에 주목하는가?해당 ETF는 홍콩 증시 순매수 상위 4위와 8위에 올랐다. 두 상품은 각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일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