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스위스 화재 참사의 현장스위스 스키 휴양지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로 인해 최소 80명이 위독한 상태에 놓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발레주 행정수반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발레주 구조기관이 치료 중인 80명 외에도 위독한 환자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새해를 맞이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던 젊은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현지 매체 SRF는 로잔대학병원에 피부 60% 이상에 화상을 입은 성인 13명과 미성년자 8명이 입원했다고 전하며, 부상자들의 심각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많은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비극으로 다가왔습니다. 사고 발생 당시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으며, 샴페인 병에 꽂은 폭죽에서 불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