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의원, 국회의원직 사퇴… 그 배경은?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당의 대응에 아쉬움을 표하며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퇴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사퇴 배경: 진영 논리와 불행한 현실에 대한 비판인 의원은 진영 논리에 갇힌 정치 행보가 국민을 힘들게 한다고 지적하며, 윤석열 정부의 계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진 불행한 일들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8번으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이번 사퇴로 임기 1년 6개월 만에 의원직을 내려놓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