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삶의 마지막 페이지를 함께하다은평구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살림의료사협)은 13년 전부터 통합돌봄을 실천하며, 의료, 요양, 운동 모임, 노인 일자리, 웰다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살림의원의 추혜인 원장은 80대 할머니의 임종을 준비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키도록 도왔습니다. 추 원장은 할머니의 사망진단서를 직접 작성하여, 유족들이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는 살림의료사협이 추구하는 통합돌봄의 중요한 면모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살림의료사협은 단순히 의료 지원을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재택의료, 익숙한 공간에서 지속적인 돌봄을살림 재택의료센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