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낯선 이의 시비로 시작된 악몽유명 휴양지 필리핀 세부의 한 술집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다른 한국인 일행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세부 여행 중 지인이 운영하는 술집을 방문했던 A씨는 옆 테이블에 있던 남성이 갑자기 시비를 걸며 폭행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단순히 쳐다봤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공격을 당했으며, 이후 가해자 일행까지 합세해 머리와 얼굴 등을 집중적으로 가격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술집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병원에서도 이어진 협박과 공포폭행 후 A씨가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잡자, 가해자들은 택시 앞까지 쫓아와 위협을 가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가해자 중 한 명으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