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66억 원 규모 주식 보상 확정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약 66억 원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의 주식 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는 로저스 대표가 성과연동 주식 보상 조건을 충족하여 클래스 A 보통주 26만 9,588주를 받는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시했습니다. 이는 한 주당 약 17달러를 기준으로 할 때, 우리 돈으로 65억 8천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로써 로저스 대표가 보유한 쿠팡 전체 주식은 71만 9,157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국회 청문회 위증 논란, 진실 공방의 시작앞서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말, 국회 청문회에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를 접촉하고 노트북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