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민생, 안보를 강조한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이재명 대통령은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평화가 밥이고, 곧 민생이고, 최고의 안보'라고 강조하며, 싸우지 않고 이기는 평화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올해를 한반도 평화 공존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영웅들을 추모하는 자리에서도 북한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풀이되며, '대결과 긴장이 감돌던 서해의 과거를 끝내고, 공동 성장과 공동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원칙을 실현하여 희생된 영웅들과 유족, 현직 장병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습니다. 천안함 유족의 사과 요구와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