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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23

전한길, 5·18 북한 개입설 주장 논란…과거 발언과 상반된 행보

전한길, 5·18 민주화운동 '내란' 주장으로 파문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김대중 전 대통령 세력과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고 주장하며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자신이 과거 가르쳤던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언급하며, 북한 인사들이 5·18 당시 남파되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는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훼손하려는 시도로 해석되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주장의 근거, 이미 사과한 극우 매체 기사전 씨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용한 매체는 '스카이데일리'였습니다. 그러나 이 매체는 과거 '5·18 북한군 개입설'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5·18 민주항쟁이 시민의거였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럼에도 전 씨가 해당 매체의 보도를..

이슈 2026.04.23

특전사동지회, 5·18 민주묘지 참배…“윤석열 최고형 처해야”

특전사동지회, 5·18 민주묘지 참배특전사동지회가 5·18 단체와 대국민 공동선언 4주년을 맞아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임성록 고문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들은 5·18의 교훈을 통해 12·3 비상계엄 당시의 유혈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면교사 삼아특전사동지회는 과거 불법 부당한 명령으로 본분을 망각했던 선배들의 무모한 행위를 후배들에게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특전사 병력과 지휘관들이 이성적 판단과 소극적 행동으로 12·3 불법 계엄 시 유혈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중요한 교훈이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경 발언이들은 ..

이슈 2026.02.21

5·18 모욕 논란 이진숙 전 위원장, 광주 강연 취소 후 장소 변경…시민단체 반발 거세

이진숙 전 위원장 광주 강연 추진, 지역사회 논란 증폭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광주 초청 강연 계획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보수 단체인 호남대안포럼은 이 전 위원장이 '이재명 주권 국가, 어떻게 막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장소에서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5·18 사적지 대관 취소, 광주시의 입장당초 강연 장소로 예정되었던 5·18 사적지인 전일빌딩245의 대관이 광주시에 의해 취소되었습니다. 광주시는 전일빌딩245 조례에 따라 특정 단체가 정치적 목적으로 시설을 사용할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는..

이슈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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