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큰 손으로!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셀프 건강관리에 익숙한 MZ세대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이소,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건기식을 판매하면서 건기식에 관심을 가지는 MZ세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데다 가격도 저렴해서입니다. 편의점, MZ세대의 건강을 책임지다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연령대별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37.2%로 가장 높았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뒤이어 40대(31.4%), 50대 이상(17.1%), 20대(13.7%), 10대(0.6%) 순이었습니다. 성별 매출 비중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