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수, 주거침입 및 협박 혐의로 입건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관내 요양원 직원에게 폭언한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폭언 녹취를 공개한 요양원장을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청도경찰서는 지난 4일 주거침입 및 협박 혐의로 김 군수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폭언을 넘어 심각한 범죄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폭언과 협박, 그날의 전말김 군수는 지난해 3월 요양원장 A씨와의 통화에서 사무국장 B씨에 대해 "가스나 주둥아리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고 해라. 죽여버린다. 그거, 그X 미친X 아니야"와 같은 심각한 폭언을 했습니다. 요양원장이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김 군수는 "내 용서 안 한다고 해라. 죽을라고 말이야", "다음에 내가 군수 되면 어떻게 할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