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KBO 복귀 후 첫 승과 대기록 달성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선수가 7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10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2012년 이후 9이닝 기준 5,005일 만의 두 자릿수 탈삼진이자, 개인 통산 1,500탈삼진이라는 대기록 달성이었습니다. 39세 13일의 역대 최고령 신기록과 통산 246경기 최단 경기 신기록을 동시에 세우며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날아온 특별한 축하 메시지류현진 선수의 대기록 달성에 미국에서도 축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주인공은 지난해 한화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코디 폰세 선수입니다. 폰세는 자신의 SNS에 류현진의 1,500탈삼진 축하 게시물을 공유하며 '축하해 형(Congrats Hyung)'이라는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