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 없이 웨스트햄전 승리... 부진 탈출의 신호탄?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 없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연패에서 탈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최근 12경기에서 단 3승에 그치며 아르네 슬롯 감독의 경질설까지 나돌았던 리버풀에게는 절실한 승리였습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치러진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의 0-3 패배,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의 0-3 패배, UCL PSV 아인트호벤전에서의 1-4 대패 등 연이은 부진 속에서, 살라의 부재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살라, 벤치행... 감독의 선택은 체력 안배이번 웨스트햄전에서 살라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슬롯 감독은 살라를 벤치로 내린 이유에 대해 '10일 동안 4경기를 치러야 했다...